인천상륙작전기념관은 6·25 전쟁 때 연합군 상륙작전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기념관으로,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에 있다.[1] 그리고 많은 외국인들의 대표 관광지로도 알려졌다.
1950년 공산세력의 불법 침략으로 위기에 놓인 대한민국을 UN의 깃발아래 목숨을 바쳐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낸 우방국가 젊은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영원히 기리고 그 뜻을 소중히 하기 위해 한국 전쟁 당시 전세의 역전에 결정적 계기가 된 인천상륙작전이 수행되었던 지점에 1984년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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