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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륙작전상륙지점(녹색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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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8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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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상륙 작전(仁川上陸作戰, 영어Operation Chromite)은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1950년 9월 15일 UN군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의 주도로 진행된 상륙작전이다. 이 작전에는 7만 5천여 명의 병력과 261척의 해군 함정이 투입되었다. 인천이 수복된후 유엔군은 13일에 거쳐 서울로 진격하는 계기가 된다.[1] 작전 암호명은 크로마이트 작전(영어Operation Chromite)이었다.

유엔군사령관 더글라스 맥아더 원수가 6월 29일 한강방어선을 시찰할 때 “상륙작전으로 북한군의 후방을 차단해 전세를 역전시킨다”는 구상을 하였고 이에따라 구체적으로 7월 22일 미제1기병사단과 미 해병대 연대전투단(RCT) 병력을 인천에 상륙시킨다는 블루하츠 작전 (Operation Bluehearts)이 만들어졌으나 전황이 악화되고 미 본토에서의 상륙부대 배치가 늦어지면서 취소되었다.

그후 대한민국 국군과 유엔군은 남쪽인 낙동강 방어선에서 힘겨운 방어전을 벌이고 있었는데 인천은 낙동강과 부산 교두보에서 멀리 떨어져 있고, 조선인민군이 거의 방어를 하지 않고 있었다. 이곳에 기습 상륙 작전을 개시함으로써, 유엔군은 손쉽게 인천을 점령하여 서울까지 탈환했다. 이로써 조선인민군은 보급로를 차단 당하게 되었다.


출처:위키백과

[인천상륙작전상륙지점(녹색해안)] 인천광역시 중구 월미문화로 30 녹색해안
카테고리역사명소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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